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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시크릿
가격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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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애너벨 모나한, 엘리자베스 울프 지음 / 홍연미 옮김 |
페이지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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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7-11-26 |
ISBN : 978-89-91747-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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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틴 논픽션(Teen-Nonfiction)”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봐, 정말,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당신을 위한 가장 좋은 일이 지금 진행 중이다.
가슴 벅찬 예감으로 우주가 당신에게 펼쳐주는 모든 일들을 살펴보라.
10대 소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걸스 시크릿(Girl's Secret)」(원제 Click!)이 오래된미래에서 출간되었다. 「걸스 시크릿」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틴 논픽션(Teen-Nonfiction)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비밀”을 담은 책이다. 십대들의 주요 관심사인 학교생활, 가정생활, 대인관계, 스포츠, 몸 등 삶 전반을 운용하는 비밀을 일찍부터 알고 싶어하는 소녀들에게 유용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걸스 시크릿」의 저자 애너벨 모나한(Annabel Monaghan)과 엘리자베스 울프(Elisabeth Wolfe)에 따르면, 환상적인 삶은 운이나 번갯불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우주와 만나게 된 결과물, 즉 ‘비밀’을 알게 된 결과물이다. 세계 최고의 MBA 교육기관인 워튼스쿨을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 그룹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는 애너벨 모나한과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엘리자베스 울프는 그녀들의 지나온 삶의 경험과 수많은 지인들의 일화, 가상 사례, 티브이의 친숙한 스타들 이야기 등을 사례로 들면서, 다가올 미래 세상의 주역이 될 10대 소녀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준비하는 비밀을 전한다.
「걸스 시크릿」은, 생각이 에너지를 갖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이것이야말로 성공의 원칙이라고 이야기한다. 자기 삶에서 부족한 부분을 아쉬워하는 대신 자신이 바라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면 에너지도 변화한다. 긍정적인, 동요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은 눈앞에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한번 자신의 바람을 자기 힘으로 이루고 나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자라나서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에너지는 끊임없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온다. 이 에너지는 이바이트(온라인 초청 사이트)와 같다. 당신이 생각이나 감정을 갖는 매순간, 당신은 이바이트에 전송을 클릭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는 당신이 전송한 것에 대해서 언제나 ‘그래!’로 응답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생각을 신중히 선택하고, 모든 시선을 더 긍정적인 것으로 만들어 전송을 클릭하라. 그리고 받은편지함을 체크하라. 당신이 원하던 메일을 곧 받을 것이다.
「걸스 시크릿」의 목표는 독자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 많이 발산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실제로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에너지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다른 일들에도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풍부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지침과 조언들이 표, 테스트, 이메일쓰기 등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10대 독자들에게 걸맞은 발랄하고 경쾌한 문장의 말걸기가 시도되고 있다. 끝부분에는 ‘해야 할 일’을 잘 해나가고,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이어리를 실어놓았다.
‘알파걸’ 등의 용어에서도 드러나듯 최근에 젊은 여성 세대는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걸스 시크릿」은 이 세대의 취향과 욕구에 따라 만들어진 책으로, 삶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모든 소녀들에게 탁월한 계기를 만들어줄 선물이 될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캔자스로 돌아가는 데 마법사가 필요하지 않았던 것처럼,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데 외부의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사실, 바로 자기 내부에 그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걸스 시크릿」은 소녀들에게 자기 인생을 일구어가고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할 크나큰 자신감을 안겨줄 특별한 친구가 될 것이다.
■ 우리는 에너지다, 세상 모든 것이 에너지다
만난 지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사람들의 장점은 무엇인가? 대개는 그 사람들의 에너지이다. 우리는 심심치 않게 “그 사람에게서는 왠지 음산한 기운이 풍겨”라든가 “그 여자에게는 뭔가가 있단 말이야……” 같은 얘기를 입에 올리곤 한다. 이럴 때 바로 그 사람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내부에, 우리 주위에 에너지를 지니고 있고, 모든 순간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람들의 에너지는 마음속 깊은 믿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19쪽)
당신은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사는 데 부족함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즐거운 에너지의 볼륨을 높이고 자신감으로 스피커를 날려버리는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면, 그 목표가 이루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에너지가 발산된다. 자, 이제 그 에너지와 만날 시간이다. (26쪽)
■ 성공적인 이바이트 작성의 비밀? 대안과 융통성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영화배우 제니퍼 허드슨은 대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웅변해주는 대변인이라 할 만하다. <아메리칸 아이돌>(미국 폭스TV의 연예인 등단 프로그램-옮긴이)에서 제니퍼는 놀라운 음역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재능이 부족한 참가자들이 남아 있는데도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제니퍼는 자기가 가진 계란을 죄다 <아메리칸 아이돌> 바구니에 넣지 않고 재빨리 나아가 자기가 원하는 것, 다시 말해 영화배우로서의 길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듬해 제니퍼는 <드림걸즈>의 에피 화이트 역에 캐스팅되었고 골든글로브상과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바이트: “골든글로브 뒤풀이.” 답신: “그래.” 이제 울음을 터뜨리며 사이먼(<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지독한 독설과 비평을 쏟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옮긴이)을 비난하며 쇼를 떠나가서는 다시는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된 다른 참가자들과 제니퍼의 전략을 비교해보자. 그들은 대안을 갖고 있었는가? 그들은 무엇에 집중했는가? 이바이트: “내 인생은 불공평해 파티에 오세요.” 답신: “그래.”
아마도 당신은 대안을 갖고 있다면 삶이 얼마나 수월해질 수 있는지를 애초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극장 티켓 부스 맨 앞에 닿은 바로 그 순간 매진되어버린, 갓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 싶었을 때처럼. 상관없다. 당신은 대신 고약한 리뷰를 받은 멜로물을 보았을지언정 대안을 가진 것만 해도 엄지 두 개를 치켜들 만하다! 이런 예는 어떤가? 식당에 가서 닭날개를 주문했는데 웨이터가 되돌아와서는 다 팔렸다고 한다면 벌컥 화를 내겠는가, 아니면 치즈버거를 주문하겠는가? 차선책에 시선을 돌리면 당신은 이러한 이바이트를 전송하게 된다. “상황에 맞춰 잘 해나갈 수 있답니다.” 답신은 역시 “그래”이다. (54~56쪽)
■ ‘좋은 느낌 가지기’의 뛰어난 선구자는 신데렐라였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신데렐라의 부모님은 세상을 떠났고, 새어머니는 악마나 다름없었으며, 새언니들은 울트라 초특급 나쁜 계집애들이었다. 신데렐라는 그 악랄한 모녀의 노예로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 손조차 대지 못한 채 철저한 불공평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이러한 상황에서라면 대개 이렇게 생각했을 법하다. “내 삶은 끝장이야. 꼼짝없이 갇혀버렸어. 정말 불공평해!” 그러나 신데렐라는 세상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신데렐라는 바닥을 닦으면서 노래를 흥얼거렸고, 찻잔에 차를 따르면서 새들과 재잘거렸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있고 싶은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꿈을 그려보면서 신데렐라가 부른 노래를 기억하는지? 그것은 “내 삶은 언제까지나 이토록 형편없을까”도, “언젠가는 저 나쁜 사람들이 천벌을 받을 거야”도 아니었다. 흥분과 확실한 긍정이 담겨 있는,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 거야”였다. 노래를 마치고 궁전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그리고 있을 즈음 신데렐라는 느낄 수 있었다. 신데렐라의 상상력은 그 에너지를 삶으로 가져왔다. 다시 눈을 떠 그 좁디좁은 다락방에서 철 지난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자 놀라기조차 한다. (87~88쪽)
■ 자신의 에너지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맞춰나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중학교 3학년 가을이었고 내 생활은 더할 나위 없었다. 내 ‘베프’인 미아와 나는 남자애들과 선생님들, 옷 입는 것까지 매사가 똑같은 취향이었다. 하지만 뭐가 불을 붙였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어느 날,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미아가 갑작스럽게 자기는 이제부터 필드하키부 여자애들과 어울리겠다면서 급식 쟁반을 들고 일어서더니 식당 맞은편으로 가서 그 애들과 나란히 앉아버렸다. 내 삶은 빤히 눈을 뜨고 있는 사이에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이제는 복도를 누구와 걸어가지? 영어 시간에 내 옆자리에는 누가 앉지? 점심시간에는 어디에 앉아야 하지? 나는 완전히 왕따가 되었다.
우리 부모님은 성의는 있으셨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원래 네 나이 또래의 여자애들이란 편 가르기를 좋아하잖니. 사실 나도 네 나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단다.” 엄마의 말씀이었다. 정말 낙담스러운 소식이었다. 우리 집안에 실패자의 피가 흐르고 있다니……. 나는 나만큼은 그러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생일날 이모가 준 일기장을 찾아들었다. 그때는 미처 몰랐지만 일기장의 효과는 곧 나타났다.
나는 왜 ‘버림을 받았는지’를 생각하며 앞으로는 좀더 사려깊은 친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조금 친밀하게 지내던 여자애들의 이름을 적어보며 그 애들과 좀더 어울리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미아와 그 필드하키부의 비열한 모습을 그리는 대신(이바이트: “미아는 나쁜 계집애다, 나는 혼자다.” 답신: “그래.”), 내 삶이 어떻게 보이기를 바라는지 그 모습을 그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지않아, 서서히 희한한 일들이 일어났다. 내가 적은 목표들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루는 제니와 친해지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곧이어 그 애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것이다.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가 새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면 얼마나 재미있을지를 적었다. 그러자 정말로 그 내용대로, 치어리더팀의 공동 회장이 되었고 정말 매력적인 남자애와 데이트를 했다. 미아와도 관계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러면 고작 연필을 들었다고 내 삶이 변화했던 것일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우선, 생각을 종이에 적는 것은 에너지를 물체로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글을 적는다는 물리적 행동은 단지 백일몽을 꾸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강렬하게 나, 글쓴이를 내가 원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끔 했다. 일기장을 쓰다 보면 예전에 적었던 내용을 다시 찾아볼 수 있고, 나의 꿈들을 몇 번이고 시각화할 수 있게 된다. 단어는 그 자체로, 낱자 하나하나 모음 하나하나가 내 생각을 충전해주었다. (91~94쪽)
우리의 마음은 제니퍼 애니스턴에게 가 있지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서로 반했다는 건 정말이지 당연한 일처럼만 느껴진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찍을 때 두 사람의 역활은 환상적인 부부처럼 보이도록 연기하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반한 얼굴로 몇 시간을 보냈다. 그런 다음에는 그것만으로는 에너지를 불러내기에 모자란다는 듯, 많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을 이룬 설정으로 『배니티 페어』지의 화보를 찍었다. 그 두 사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아이를 둔 환상적인 부부가 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은가? (112쪽)
받는이: 시크릿 멘토
보낸이: 성적 소동
참조: 도와주세요!
작년에 저는 평균 C를 받았고 우리 기하 선생님은 저를 참 딱하게 여기고 계세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서 심지어는 공부를 하느라 며칠 밤을 새우기도 했는데요. 어떤 애들은 노력을 안 해도 쉽게 B를 받는데 너무 불공평해요. 공부를 못하는 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아빠 엄마 두 분 모두 마찬가지였다고 해요. 우리 집안이 원래 그렇다니까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답장:
고된 전투를 치르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학교는 어렵고, 삶은 불공평하고, 자신은 유전적으로 낙제 점수를 받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학업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아마도 지난 몇 해 동안 당신은 “나는 낙제생이야”라는 메시지를 전송해왔을 거예요. 그 이바이트는 학교에 대한 두려움과 먹구름 낀 마음, 그리고 파티에는 좌절감을 가져왔을 테고요. 기가 꺾여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죠. 지금 쓰려던 V카드를 내려놓고 새로운 파티를 시작해봅시다.
첫 번째로 할 일은 이바이트를 ‘다시쓰기’하는 거예요. 이런 건 어떨까요? “공부를 잘하면 훨씬 행복해질 거야” 아니면 그저 “엄마 아빠가 우등생이 아니었다고 해서 나도 그 뒤를 따를 운명이라는 뜻은 아니야”도 좋아요. 우리는 당신이 잘하는 것들이 많으리라고 확신해요. 그런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내보도록 하세요. 이제는 한 발짝 멀리 디뎌봅시다. 학교에서 뭔가를 잘한다고 느낀 때를 기억할 수 있나요? 마음을 편히 먹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2학년 도자기 공예 시간일 수도 있고 4학년 때 했던 숙제일 수도 있고…… 우리는 그때의 느낌을 찾고 싶은 거랍니다. 이제 현재로 돌아와 평균 C를 더 나은 느낌으로 만들 수 있게끔 상상해보죠. 다음에는 B마이너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의 자리에서부터 도약해서 우등생 명단에까지 오르겠다는 것은 지나친 목표여서 도리어 좌절감을 안겨줄 수 있어요. 에너지를 바꾸어 행복감을 얻고 싶지 위축되고 싶은 생각은 없겠죠?
내가 원하는 좋은 이바이트를 모두 전송하는 것도 좋지만 중간 어디쯤에서 우주와 만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대책 없다는 느낌에 갇혀 있지 않을 수 있도록 ‘행동으로!’를 제안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밤을 밝혔겠지만 확실히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나요? 공부는 책을 노려보면서 몇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개념을 파악하고 명쾌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죠. 아마도 글쓴이는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수업 목표와 수업 계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탄탄하게 자리잡기’도 해보기 바랍니다. 줄곧 밤을 새운다면 바쁜 일과를 어떻게 소화해낼 수 있을까요? 잠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없어져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기 어렵게 되어버려요. 잠을 잘 못 자서 찌뿌드드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하루 종일을 그렇게 보낼 확률이 높고요. 일정을 다시 조정해서 공부 시작 시간을 앞당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집중이 필요한 과목부터 시작하고 쉬운 과제는 나중으로 미루는 것도 좋고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 일정을 조정하는 법이라든지, 시간과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에 대해 충고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벌써부터 기분이 조금 나아진 듯하다고요? 재미삼아 깜짝 퀴즈 하나. 만약 우리가 당신에게 150달러짜리 페이지 청바지 두 벌을 1백 달러에 팔겠다고 한다면 수지맞는 거래일까요, 아닐까요? 잘했어요! 벌써부터 수학 귀신이라는 이바이트를 전송하고 있군요.
---자신의 목표에 맞춰나가는 아홉 가지 비밀
1. 스스로의 목표에 좋은 느낌을 가져라.
2. 나의 목표를 글로 써라.
3. 자신의 코스를 시각화하라.
4. 에너지가 탄탄하게 자리잡게 하라.
5.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6. 기정사실인 것처럼 굴어라.
7.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을 포토샵하라.
8. 보내기 버튼을 클릭할 생각들을 적어보라.
9. 행동으로 옮겨라.
저자소개애너벨 모나한, 엘리자베스 울프 지음 / 홍연미 옮김
애너벨 모나한(Annabel Monaghan, 사진 오른쪽)은 십대의 거의 모든 시간을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며 보냈다. 애너벨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하는 말에 따르면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최고로 멋진 남자에게 차인 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마돈나와 식사를 같이 한 적도 있었다. 뭐, 같은 테이블은 아니고 같은 레스토랑에서 말이다. 세계 최고의 MBA 교육기관인 워튼스쿨을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 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현재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은행에서 일하던 과거보다 글을 쓰면서 사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울프(Elisabeth Wolfe, 사진 왼쪽)는 자꾸만 엉겨 붙는 머리칼 때문에 한 박자 늦는 바람에 버지니아의 리치먼드에서 유일하게 퇴짜를 맞은 치어리더였다. 다행히도 엘리자베스는 에너지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려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가 되었으며,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회사를 차려 회사에서 만든 작품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금 뉴욕에서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홍연미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대결’ 시리즈, 「나보코프 블루스」 「친구에게」 「키플링이 들려주는 열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애너벨 모나한(Annabel Monaghan, 사진 오른쪽)은 십대의 거의 모든 시간을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며 보냈다. 애너벨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하는 말에 따르면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최고로 멋진 남자에게 차인 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마돈나와 식사를 같이 한 적도 있었다. 뭐, 같은 테이블은 아니고 같은 레스토랑에서 말이다. 세계 최고의 MBA 교육기관인 워튼스쿨을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 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현재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은행에서 일하던 과거보다 글을 쓰면서 사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울프(Elisabeth Wolfe, 사진 왼쪽)는 자꾸만 엉겨 붙는 머리칼 때문에 한 박자 늦는 바람에 버지니아의 리치먼드에서 유일하게 퇴짜를 맞은 치어리더였다. 다행히도 엘리자베스는 에너지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려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가 되었으며,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회사를 차려 회사에서 만든 작품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금 뉴욕에서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홍연미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대결’ 시리즈, 「나보코프 블루스」 「친구에게」 「키플링이 들려주는 열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머리말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
1부 우주가 움직이는 비밀: 이제 시작하자!
에너지 작용의 비밀
이바이트
원하는 걸 이야기해봐, 정말,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문제 해결
집중 요인 실행하기
2부 특별 주제: 초점을 맞추자
나의 애정 (없는) 생활
나의 ‘사교생활’
미, 마이셀프 & 마이 바디―우리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루하루의 힘든 일들
부모님―그 엄청난 세대 차이
종말과 어두운 기운
3부 다이어리: 비밀을 나의 것으로
덧붙여 해야 하는 한 가지 일
다이어리
옮긴이의 말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
1부 우주가 움직이는 비밀: 이제 시작하자!
에너지 작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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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이야기해봐, 정말,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문제 해결
집중 요인 실행하기
2부 특별 주제: 초점을 맞추자
나의 애정 (없는) 생활
나의 ‘사교생활’
미, 마이셀프 & 마이 바디―우리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루하루의 힘든 일들
부모님―그 엄청난 세대 차이
종말과 어두운 기운
3부 다이어리: 비밀을 나의 것으로
덧붙여 해야 하는 한 가지 일
다이어리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