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독자서비스 | 공지 및 소식 |
| 47 탈북한 수학천재의 오딧세이 \'천국의 소년\' | ||
| 2013/06/1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6,476 |
|
탈북한 수학천재의 오딧세이 \'천국의 소년\'[앵커]탈북한 수학천재의 방랑기를 다룬 소설이 출간됐습니다. 작가는 현대판 오딧세이를 노린 듯, 꽤 방대한 규모로 여정을 풀어놨는데요, 유난히 소설이 많은 이번 주 신간, 송광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 한국형 역사 추리소설로 주목받은 작가 이정명의 신작 소설입니다. 수학의 천재이지만 정신연령은 6살에서 멈춰 버린 길모가 북한을 탈출해 10여 년간 세계를 떠도는 이야기.주인공이 자폐아라는 설정은 세계와의 관계를 끊고 독자 생존을 도모하는 북한 체제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희망과 화합, 인간의 존재론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구한말 제주도에서 발생한 \'방성칠의 난\'과 \'이재수의 난\'을 다룬 현기영의 첫 장편소설로, 뿌리 깊은 학정에 시달려온 제주 민중의 수난과 저항을 담았습니다. 지난 1983년에 나온 소설로, 현행 맞춤법에 맞춰서 새롭게 편집했습니다."바라는 게 있다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될 때가 있다. 바라는 것을 향해 움직이고 실천해야 한다는 걸 나는 그 시절에 배웠을 터였다."소설가 조경란이 쓴 에세이 중 일부입니다. \'희망\'을 키워드로 문인, 의사 등의 인생 선배가 청춘에게 건내는 에세이를 모았습니다. "인생은 실패가 만들어 낸 걸작품" 등 위안이 될 만한, 그리고 그런 위안을 추동력 삼아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갈 힘을 전해줍니다. 1895년 종로 거리에서 지나가는 한국인을 그린 영국 화가 아널드 새비지 랜도어. "한국인은 중국인과도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 그 두 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는 관찰 결과를 남김니다. 소설가 이 숲이 쓴 이 책은 엄혹했던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낯선 땅, 조선의 풍경를 전합니다. 뉴스Y 송광호입니다.(끝)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2&aid=00000136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