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께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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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다. 풀숲 속의 토끼를 좇듯 자신 안의 본능을 좇아가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선가 괴로움으로 뒤범벅이 된 아이디어가 퐁 하고 튀어나온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꽉 움쳐쥐는 것이야말로 소설을 쓰는 하나의 비결이 아닐까 싶다.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내 작품을 말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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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작가 파일엔 이런 글이 이런 소개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위의 책의 ''내 작품을 말한다''라는 부분에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봐도 문학사상사에서 나온 책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아마도 열림원에서 나온 같은 책의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찾아 읽으려고 해도 같은 책에조차 없어서 그러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탁 좀 하고 싶어요. 알라딘 작가 파일에 써넣었다는 것은
그런 자료가 있다는 뜻도 되겠는데, 위에 인용한 부분이 포함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라는 책에서
''내 작품을 말한다''라는 부분의 전문을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책이 있고 그 부분이 모두 적혀 있는데, 보내주기 어렵고
사라고 하면 그렇게라도 하겠습니다. 근데 책은 더이상 나오지 않죠.
메일로 보내주길 기다리기도 하겠습니다. 뭐 방법이 없으니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