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림원 관계자님 ~
햇빛이 쨍쨍하기만 하던 여름이 지나, 가을이 갑자기 우리품에 물씬 다가오고있음에 조금 당황스럽기도한 9월입니다.
저는 현재 22살,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전지혜라는 학생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된 이유는요.
다름아닌 "김용택" 시인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김용택 시인님과는 고등학교시절 충북 일신여고에서 동아리 \\\'책사랑\\\'을 통해 만남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동아리에서 만드는 독서신문에 \\\'김용택\\\'시인님에 대한 인터뷰를 실었기 때문입니다.
만남의 장소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마암분교이었구요, 날짜는 04년 7월 23일이었습니다.
그때 푸근하고 친근하셨던 모습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에 사회의 지도자를 만나서 인터뷰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한참의 생각을 거쳐 제가 인터뷰해야할 분은 김용택 시인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이라는 꿈만 바라보고 있다가, 대학 선택을 잘못하게 되어 지금 많은 후회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 학교게 취업전문학교라 보니, 취업할 생각만 하였지 제가 고등학교까지 가지고 있었던 선생님의 꿈을 잊고 지냈습니다.
저는 김용택 시인이자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쳐주고 참된 교육을 할 수있는 교사가 되고싶었습니다.
저는 이 과제를 진행하면서 저의 꿈을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꼭 저는 지금부터 노력하여 김용택 시인님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김용택 시인님과 연락이 되어, 저의 꿈을 더 키울수 있는 사회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나도 뵙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s. 고등학교때 만났던 사진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