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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순례와 같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성 순례길에 오르다!
성경이 가르치는, 인생에 대한 좋은 은유가 있다. 인생은 순례와 같다는 것이다. 순례는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길을 가는 것을 뜻한다. 성경에서 가장 먼저 순례의 길을 떠난 사람은 아마도 아브라함일 것이다. 아브라함 이후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순례의 길을 떠났다. 성경의 순례는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다. 까를로 마짜가 그의 ‘순례영성’에서 말했듯이, 순례는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피조물적 본성이요 신앙의 핵심이다. “어느 곳이나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열망과 향수를 잠재워줄 영원한 고국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여행자homo viator이다.” 그에 의하면 순례는 본질적으로 거룩한 장소로의 회귀이며 존재의 원천인 하나님에게로의 복귀이다. 그리고 교회는 순례자의 공동체다. -본문 중에서(p.23)
성령님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향하여 걷는 여행
2012년 국민일보에 연재된 ‘이윤재 목사의 <영성의 발자취>’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 년간 독자들을 영혼의 순례길로 이끌었던 이윤재 목사의 글 46편이 한데 모여 탁월한 영적 지침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윤재 목사는 2000년 교회사 탐험을 언제나 꿈꾸어왔다. 그러다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재직 중 안식년을 맞이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주저 없이 길을 나선다. 기독교 영성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로마의 초대교회, 이탈리아 중세교회, 프랑스 떼제공동체와 독일 종교개혁 시대 흔적을 거쳐 영국 근세교회까지 쉼 없는 구도와 순례의 길을 걷는다.
복음의 현장에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다!
국민일보 연재 당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은 것은,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우리 영성의 갈급을 샘물처럼 적셔주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윤재 목사는 <영성의 발자취>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독 영성의 진원지들을 하나하나 밟아간 것은 물론이요, 믿음의 선진들이 뿌리고 간 지혜의 열매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아리마대 요셉과 유다광야의 수도자들,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베네딕트, 성 프란치스코, 여자의 몸으로 그 누구보다 더 굳건한 믿음을 지킨 성녀 클라라와 잔느 기용, 마르틴 루터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성 베르나르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다시 전한다.
작은 이탈리아 마을 아시시를 베들레헴만큼이나 유명하게 만든 두 사람, 성 프란치스코와 클라라. 나도 성 프란치스코처럼 오직 주님만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성도들로 하여금 나를 닮아 주님께 헌신하는 클라라 같은 제자가 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목회자로서 프란치스코처럼 헌신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클라라처럼 충성스러운 제자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아시시를 떠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눈물 나게 부러워서 그들처럼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본문 중에서(p.150)
또한 장마다 엿보이는 목회자로서의 치열한 자기반성, 그리고 주님의 한 제자로서 드리는 쉼 없는 기도는 읽는 이의 믿음마저 새롭게 한다. 이 순례가 그저 발길 닿는 여행이 아닌, 하나님의 복된 부르심이며 교회를 섬기는 사람의 지순한 사명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늘에 만족하여 내일을 잊고 살면 순례는 불가능하다. 순례의 영성은 현재의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구도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순례 여행은 단순히 복음의 흔적을 목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 영성을 향한 내면의 여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길에 오르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기꺼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행처럼 신나고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찾는 모든 것은 결국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모든 진리와 은혜가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곧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사랑을 찾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사랑을 향해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이 순간,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동안 찾은 사랑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찾은 것만 해도 너무 좋아 나 혼자 간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듣고 좋으면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의 말 중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성 순례길에 오르다!
성경이 가르치는, 인생에 대한 좋은 은유가 있다. 인생은 순례와 같다는 것이다. 순례는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길을 가는 것을 뜻한다. 성경에서 가장 먼저 순례의 길을 떠난 사람은 아마도 아브라함일 것이다. 아브라함 이후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순례의 길을 떠났다. 성경의 순례는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다. 까를로 마짜가 그의 ‘순례영성’에서 말했듯이, 순례는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피조물적 본성이요 신앙의 핵심이다. “어느 곳이나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열망과 향수를 잠재워줄 영원한 고국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여행자homo viator이다.” 그에 의하면 순례는 본질적으로 거룩한 장소로의 회귀이며 존재의 원천인 하나님에게로의 복귀이다. 그리고 교회는 순례자의 공동체다. -본문 중에서(p.23)
성령님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향하여 걷는 여행
2012년 국민일보에 연재된 ‘이윤재 목사의 <영성의 발자취>’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 년간 독자들을 영혼의 순례길로 이끌었던 이윤재 목사의 글 46편이 한데 모여 탁월한 영적 지침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윤재 목사는 2000년 교회사 탐험을 언제나 꿈꾸어왔다. 그러다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재직 중 안식년을 맞이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주저 없이 길을 나선다. 기독교 영성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로마의 초대교회, 이탈리아 중세교회, 프랑스 떼제공동체와 독일 종교개혁 시대 흔적을 거쳐 영국 근세교회까지 쉼 없는 구도와 순례의 길을 걷는다.
복음의 현장에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다!
국민일보 연재 당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은 것은,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우리 영성의 갈급을 샘물처럼 적셔주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윤재 목사는 <영성의 발자취>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독 영성의 진원지들을 하나하나 밟아간 것은 물론이요, 믿음의 선진들이 뿌리고 간 지혜의 열매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아리마대 요셉과 유다광야의 수도자들,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베네딕트, 성 프란치스코, 여자의 몸으로 그 누구보다 더 굳건한 믿음을 지킨 성녀 클라라와 잔느 기용, 마르틴 루터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성 베르나르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다시 전한다.
작은 이탈리아 마을 아시시를 베들레헴만큼이나 유명하게 만든 두 사람, 성 프란치스코와 클라라. 나도 성 프란치스코처럼 오직 주님만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성도들로 하여금 나를 닮아 주님께 헌신하는 클라라 같은 제자가 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목회자로서 프란치스코처럼 헌신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클라라처럼 충성스러운 제자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아시시를 떠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눈물 나게 부러워서 그들처럼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본문 중에서(p.150)
또한 장마다 엿보이는 목회자로서의 치열한 자기반성, 그리고 주님의 한 제자로서 드리는 쉼 없는 기도는 읽는 이의 믿음마저 새롭게 한다. 이 순례가 그저 발길 닿는 여행이 아닌, 하나님의 복된 부르심이며 교회를 섬기는 사람의 지순한 사명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늘에 만족하여 내일을 잊고 살면 순례는 불가능하다. 순례의 영성은 현재의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구도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순례 여행은 단순히 복음의 흔적을 목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 영성을 향한 내면의 여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길에 오르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기꺼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행처럼 신나고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찾는 모든 것은 결국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모든 진리와 은혜가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곧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사랑을 찾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사랑을 향해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이 순간,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동안 찾은 사랑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찾은 것만 해도 너무 좋아 나 혼자 간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듣고 좋으면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의 말 중에서

이윤재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현재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별세목회 연구원 원장, 예수영성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깊은 곳에서』, 『예수의 비유』, 『땅에서 하늘을 본다』, 『광야의 영성』, 『승리에 이르는 확신』, 『당신이 있으므로 내가 있고』, 『성령이 임하시면』, 『생명의 초청』, 『변화』가 있고 공저로 『이스라엘 문화와 성서 읽기』, 『영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별세와 한국교회』, 『별세와 부흥』 등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현재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별세목회 연구원 원장, 예수영성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깊은 곳에서』, 『예수의 비유』, 『땅에서 하늘을 본다』, 『광야의 영성』, 『승리에 이르는 확신』, 『당신이 있으므로 내가 있고』, 『성령이 임하시면』, 『생명의 초청』, 『변화』가 있고 공저로 『이스라엘 문화와 성서 읽기』, 『영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별세와 한국교회』, 『별세와 부흥』 등이 있다.

차례
추천의 말 + 008
1 영성순례의 길 + 022
이스라엘 초대교회에서부터 영국 근세교회까지 예수님과 여행하다
2 네트비야 교회 예배 + 030
대표적인 유대인 교회의 회당식 예배에 가다
3 이스라엘 예시바 학교에서 + 038
율법주의를 경계하려다 하나님 율법까지 버려선 안 된다
4 유다 광야에서 + 048
성경 속 사람들은 왜 고독한 광야로 갔을까
5 채리톤 수도원에서 + 058
초기 동굴 교회, 수도자의 삶이 녹아 있는 ‘영성의 샘’에 가다
6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 068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 참 제자의 길을 보다
7 갈릴리의 예수님 + 076
나를 따르라’던 그 말씀을 다시 듣다
8 로마 카타콤의 순교신앙 + 086
자신을 죽여 세상을 살린 힘과 마주하다
9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 094
과거를 씻은 참회의 눈물로 신앙을 세상에 일깨우다
10 라벤나의 성화聖畵 + 102
초대교회의 신앙관이 담긴 ‘또 하나의 복음’, 성화를 보다
11 몬테 카시노의 베네딕트 수도원 + 110
극단을 떠나 중용을 제시한 성 베네딕트를 만나다
12 마리아 그림 앞에서 + 120
하나님 안에서 모성을 느끼다
1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128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삶을 엿보다
14 라 베르나 산의 오상五傷 체험 + 136
프란치스코의 몸에 피가 흐른 까닭을 묻다
15 성녀 클라라 + 144
평생 가난 속에서 주님을 찬미한 인생을 들여다보다
16 피렌체의 사보나롤라 + 152
종교개혁의 새벽을 열고 피렌체 광장에 순교의 피를 쏟다
17 떼제 공동체Ⅰ. 침묵 + 160
침묵은 단순히 ‘말 없음’이 아니라 ‘말씀 채움’이다
18 떼제 공동체Ⅱ. 찬양 + 170
단순한 찬양, 그러나 생명력 넘치는 찬양을 보다
19 떼제 공동체Ⅲ. 환대 + 178
세상의 모든 나그네와 이야기 나누다
20 떼제 공동체Ⅳ. 일상의 영성 + 186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하나님을 만나다
21 잔느 기용Ⅰ. 자기 포기 + 196
모든 것을 빼앗긴 빈자리에 예수님을 채우다
22 잔느 기용Ⅱ. 깊은 기도 + 204
아기가 엄마 품에서 젖을 빨듯 기도하다
23 잔느 기용Ⅲ. 하나님과의 연합 + 214
강물이 바다에 합쳐지듯,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 예속되다
24 스토테른하임, 무서운 하나님 + 222
무서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은혜로운 하나님을 찾다
25 바르트부르크, 강하신 하나님 + 230
영적 불안을 걷어내고 찬양을 노래하다
26 비텐베르크, 은혜의 하나님 + 238
용감했던 개혁자이자 ‘은혜 받은 거지’, 루터를 만나다
27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 + 246
거룩한 가정을 꾸려 세상을 성스럽게 하다
28 스페너의 ‘경건한 소원’ + 254
꺼져가던 루터의 개혁에 경건주의의 불을 지피다
29 뷔르츠부르크의 <에케 호모> + 262
가시관 쓰신 예수님 그림이 청년의 영성에 불을 지피다
30 할레 대학과 귀츨라프 선교사 + 270
영성의 물줄기가 한반도까지 흘러오다
31 에크하르트Ⅰ. 존재를 넘어선 하나님 + 278
라인 강의 깊은 묵상… 초월해 계신 신비한 하나님과 만나다
32 에크하르트Ⅱ. 버리고 떠나 있음 + 286
겸손해야 초월해 계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33 에크하르트Ⅲ. 하나님 아들의 탄생 + 294
자기를 비우고 無가 될 때 영혼 안에서 하나님 아들이 태어난다
34 요한 타울러와 독일 신학 + 302
독일신학, 인간 영혼의 소중함과 한계에서 출발하다
35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 310
예수님을 위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 자신을 위해 예수님을 사랑하라
36 성 베르나르Ⅰ. 하나님을 향한 갈망 + 318
‘신랑으로서의 하나님’을 갈망하다
37 성 베르나르Ⅱ. 사랑의 상승 + 326
은혜의 정점은 하나님과 입 맞추는 것이다
38 옥스퍼드와 토마스 크랜머 + 334
영국교회의 영성 기초 쌓고 화형장에서 장엄하게 순교하다
39 권력과 영국교회 + 342
교회는 권력이 되어선 안 되지만 권력에 종속되어서도 안 된다
40 노리치의 줄리안 + 350
열여섯 가지 ‘사랑의 계시’ 받고 교회에 은둔한 기도의 삶을 만나다
41 무지無知의 구름 + 360
기도는 하늘을 담은 소망상자이다
42 리처드 백스터의 ‘개혁된 목자’ + 368
설교자는 타인에 앞서 자신에게 먼저 설교해야 한다
43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을 따라 + 376
네 가지 성城에 붙잡힌 우리가 탈출할 열쇠는 오직 ‘소망’이다
44 존 오웬의 ‘죄 죽이기’ + 384
회심하고 영으로 죄를 죽일 때 우리가 산다
45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발자취를 따라 + 392
신대륙에 미국 탄생의 씨앗 심은 브래드포드를 만나다
46 영성의 새 출발을 위하여 + 400
예수님과 함께 한 영성 여행의 끝에서 은혜의 선물을 받다
감사의 말 + 409
※ 추천의 말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신학에 생명을 부여하는 힘이다. … 이윤재 목사님은 영성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셨다. 많은 자료를 찾아 연구하셨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그 열매로 이 책이 탄생되었다. 특별히 담임하고 계신 한신교회의 창립자인 고 이중표 목사님의 ‘별세 신학’, 즉 ‘내가 예수 안에서 죽어야 예수로 다시 산다’는 복음의 진수에 기초하여 기독교 영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목회 현장에 적용해오신 이 목사님의 저술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께 적극 추천한다.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윤재 목사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메마른 우리의 심령에 영성의 깊은 샘을 터뜨려줄 책이다. 특별히 분주한 삶에 지쳐있는 성도들,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독교 영성의 깊이를 경험하기에 여러 모로 도움을 줄 것이다. … 요즘 많은 성도들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유럽의 기독교 유적지들을 방문하는 성지 순례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때에 목사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좋은 성지 순례 가이드가 될 뿐 아니라, 순례자들이 어떤 태도와 영성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성지 순례를 꿈꾸는 모든 성도들과 깊이 있는 영성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재훈 담임목사(온누리교회)
추천의 말 + 008
1 영성순례의 길 + 022
이스라엘 초대교회에서부터 영국 근세교회까지 예수님과 여행하다
2 네트비야 교회 예배 + 030
대표적인 유대인 교회의 회당식 예배에 가다
3 이스라엘 예시바 학교에서 + 038
율법주의를 경계하려다 하나님 율법까지 버려선 안 된다
4 유다 광야에서 + 048
성경 속 사람들은 왜 고독한 광야로 갔을까
5 채리톤 수도원에서 + 058
초기 동굴 교회, 수도자의 삶이 녹아 있는 ‘영성의 샘’에 가다
6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 068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 참 제자의 길을 보다
7 갈릴리의 예수님 + 076
나를 따르라’던 그 말씀을 다시 듣다
8 로마 카타콤의 순교신앙 + 086
자신을 죽여 세상을 살린 힘과 마주하다
9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 094
과거를 씻은 참회의 눈물로 신앙을 세상에 일깨우다
10 라벤나의 성화聖畵 + 102
초대교회의 신앙관이 담긴 ‘또 하나의 복음’, 성화를 보다
11 몬테 카시노의 베네딕트 수도원 + 110
극단을 떠나 중용을 제시한 성 베네딕트를 만나다
12 마리아 그림 앞에서 + 120
하나님 안에서 모성을 느끼다
1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128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삶을 엿보다
14 라 베르나 산의 오상五傷 체험 + 136
프란치스코의 몸에 피가 흐른 까닭을 묻다
15 성녀 클라라 + 144
평생 가난 속에서 주님을 찬미한 인생을 들여다보다
16 피렌체의 사보나롤라 + 152
종교개혁의 새벽을 열고 피렌체 광장에 순교의 피를 쏟다
17 떼제 공동체Ⅰ. 침묵 + 160
침묵은 단순히 ‘말 없음’이 아니라 ‘말씀 채움’이다
18 떼제 공동체Ⅱ. 찬양 + 170
단순한 찬양, 그러나 생명력 넘치는 찬양을 보다
19 떼제 공동체Ⅲ. 환대 + 178
세상의 모든 나그네와 이야기 나누다
20 떼제 공동체Ⅳ. 일상의 영성 + 186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하나님을 만나다
21 잔느 기용Ⅰ. 자기 포기 + 196
모든 것을 빼앗긴 빈자리에 예수님을 채우다
22 잔느 기용Ⅱ. 깊은 기도 + 204
아기가 엄마 품에서 젖을 빨듯 기도하다
23 잔느 기용Ⅲ. 하나님과의 연합 + 214
강물이 바다에 합쳐지듯,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 예속되다
24 스토테른하임, 무서운 하나님 + 222
무서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은혜로운 하나님을 찾다
25 바르트부르크, 강하신 하나님 + 230
영적 불안을 걷어내고 찬양을 노래하다
26 비텐베르크, 은혜의 하나님 + 238
용감했던 개혁자이자 ‘은혜 받은 거지’, 루터를 만나다
27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 + 246
거룩한 가정을 꾸려 세상을 성스럽게 하다
28 스페너의 ‘경건한 소원’ + 254
꺼져가던 루터의 개혁에 경건주의의 불을 지피다
29 뷔르츠부르크의 <에케 호모> + 262
가시관 쓰신 예수님 그림이 청년의 영성에 불을 지피다
30 할레 대학과 귀츨라프 선교사 + 270
영성의 물줄기가 한반도까지 흘러오다
31 에크하르트Ⅰ. 존재를 넘어선 하나님 + 278
라인 강의 깊은 묵상… 초월해 계신 신비한 하나님과 만나다
32 에크하르트Ⅱ. 버리고 떠나 있음 + 286
겸손해야 초월해 계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33 에크하르트Ⅲ. 하나님 아들의 탄생 + 294
자기를 비우고 無가 될 때 영혼 안에서 하나님 아들이 태어난다
34 요한 타울러와 독일 신학 + 302
독일신학, 인간 영혼의 소중함과 한계에서 출발하다
35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 310
예수님을 위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 자신을 위해 예수님을 사랑하라
36 성 베르나르Ⅰ. 하나님을 향한 갈망 + 318
‘신랑으로서의 하나님’을 갈망하다
37 성 베르나르Ⅱ. 사랑의 상승 + 326
은혜의 정점은 하나님과 입 맞추는 것이다
38 옥스퍼드와 토마스 크랜머 + 334
영국교회의 영성 기초 쌓고 화형장에서 장엄하게 순교하다
39 권력과 영국교회 + 342
교회는 권력이 되어선 안 되지만 권력에 종속되어서도 안 된다
40 노리치의 줄리안 + 350
열여섯 가지 ‘사랑의 계시’ 받고 교회에 은둔한 기도의 삶을 만나다
41 무지無知의 구름 + 360
기도는 하늘을 담은 소망상자이다
42 리처드 백스터의 ‘개혁된 목자’ + 368
설교자는 타인에 앞서 자신에게 먼저 설교해야 한다
43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을 따라 + 376
네 가지 성城에 붙잡힌 우리가 탈출할 열쇠는 오직 ‘소망’이다
44 존 오웬의 ‘죄 죽이기’ + 384
회심하고 영으로 죄를 죽일 때 우리가 산다
45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발자취를 따라 + 392
신대륙에 미국 탄생의 씨앗 심은 브래드포드를 만나다
46 영성의 새 출발을 위하여 + 400
예수님과 함께 한 영성 여행의 끝에서 은혜의 선물을 받다
감사의 말 + 409
※ 추천의 말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신학에 생명을 부여하는 힘이다. … 이윤재 목사님은 영성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셨다. 많은 자료를 찾아 연구하셨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그 열매로 이 책이 탄생되었다. 특별히 담임하고 계신 한신교회의 창립자인 고 이중표 목사님의 ‘별세 신학’, 즉 ‘내가 예수 안에서 죽어야 예수로 다시 산다’는 복음의 진수에 기초하여 기독교 영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목회 현장에 적용해오신 이 목사님의 저술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께 적극 추천한다.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윤재 목사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메마른 우리의 심령에 영성의 깊은 샘을 터뜨려줄 책이다. 특별히 분주한 삶에 지쳐있는 성도들,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독교 영성의 깊이를 경험하기에 여러 모로 도움을 줄 것이다. … 요즘 많은 성도들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유럽의 기독교 유적지들을 방문하는 성지 순례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때에 목사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좋은 성지 순례 가이드가 될 뿐 아니라, 순례자들이 어떤 태도와 영성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성지 순례를 꿈꾸는 모든 성도들과 깊이 있는 영성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재훈 담임목사(온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