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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우물
가격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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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저자|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 역자|이해인, 이진 |
페이지 :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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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7-04-16 |
ISBN : 978-89-9587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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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삶의 여정에 필요한
위로와 위안을 담은 지혜의 명상록
우리는 지나치게 바쁘고, 복잡하고, 산만하게 살아가면서,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은 축복을 못 보고 지나친다. 그래서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존재로 여기고 한숨을 쉬며 탄식한다. 눈을 들어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지 않으면 그 순간은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는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하느님의 우물』 속에서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과 그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을 만나볼 시간이다.
『하느님의 우물』은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의 놀라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또 다른 요소인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오직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통해서만 인식되고 드러난다. 그러므로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에서 벗어나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저자는 자연과 사람, 이 모든 것에 대한 추억들을 기억하고 기록해두는 일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 이런 추억들을 꺼내 보는 것은 우리가 시련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여운이 남는 동서고금의 명언명구
스탠 수녀의 365가지 단상의 끝머리마다 깊은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가려 뽑은 짤막한 명언들이 더해져 책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 성서, 시편, 성인들의 어록 외에 파스칼, 헨리 데이빗 소로우, 헤밍웨이, 칼릴 지브란, 공자, 노자 등 다양한 신념과 종교를 가진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언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베푸는 것은 마음이다. 손은 그저 쥐고 있던 것을 놓을 뿐이다.”
- 나이지리아 격언
“내 영혼은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르는 계단을 찾을 수가 없다.”
- 미켈란젤로
“배움을 얻고자 한다면 매일 한 가지씩 익혀라.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매일 한 가지씩 버려라.”
- 노자
인생의 모든 나날은 기적의 연속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이라는 기적을 어떻게 꾸려나가는가는 오롯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연을 닮은 마음으로 침묵과 기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도, 분주하고 바쁘게 살며 나 자신조차 잊고 살아갈 수도 있다.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자연과 하나임을 깨달을 때, 주변을 둘러보고 나와 닮은 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비로소 조화 속에서 살게 될 것임을 『하느님의 우물』은 이야기한다.
“남들보다 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아주 골이 깊습니다. 창의적으로 살지 않고 경쟁적으로 사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경쟁심은 우리의 영감은 물론, 용기와 신념마저 잃게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과 자기 것을 비교하며 자기만의 소중하고 독특한 재능을 파괴하고 낭비하게 만듭니다.”
“진정으로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침묵 속에서 내면의 두려움, 외로움과 마주하십시오. 그렇게 조용히 기다리면 깊은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를 성숙케 하시고,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하시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 기다림은 자칫 지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으니까요. 그러나 그 지루한 어둠을 가르며 천천히 다가오는 것은 한 줄기 빛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 깨달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갖게 하고, 역경을 헤쳐나가게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아무리 힘들게 느껴지는 일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들은 다른 이를 축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 자신이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존재 자체가 미덕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통해 새로운 생명, 힘, 치유, 용기와 활기를 일으킵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가 주변의 사람들을 축복했던 방식입니다.”
― 본문 중에서
위로와 위안을 담은 지혜의 명상록
우리는 지나치게 바쁘고, 복잡하고, 산만하게 살아가면서,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은 축복을 못 보고 지나친다. 그래서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존재로 여기고 한숨을 쉬며 탄식한다. 눈을 들어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지 않으면 그 순간은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는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하느님의 우물』 속에서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과 그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을 만나볼 시간이다.
『하느님의 우물』은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의 놀라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또 다른 요소인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오직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통해서만 인식되고 드러난다. 그러므로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에서 벗어나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저자는 자연과 사람, 이 모든 것에 대한 추억들을 기억하고 기록해두는 일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 이런 추억들을 꺼내 보는 것은 우리가 시련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여운이 남는 동서고금의 명언명구
스탠 수녀의 365가지 단상의 끝머리마다 깊은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가려 뽑은 짤막한 명언들이 더해져 책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 성서, 시편, 성인들의 어록 외에 파스칼, 헨리 데이빗 소로우, 헤밍웨이, 칼릴 지브란, 공자, 노자 등 다양한 신념과 종교를 가진 동서고금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언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베푸는 것은 마음이다. 손은 그저 쥐고 있던 것을 놓을 뿐이다.”
- 나이지리아 격언
“내 영혼은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르는 계단을 찾을 수가 없다.”
- 미켈란젤로
“배움을 얻고자 한다면 매일 한 가지씩 익혀라.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매일 한 가지씩 버려라.”
- 노자
인생의 모든 나날은 기적의 연속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이라는 기적을 어떻게 꾸려나가는가는 오롯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연을 닮은 마음으로 침묵과 기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도, 분주하고 바쁘게 살며 나 자신조차 잊고 살아갈 수도 있다.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자연과 하나임을 깨달을 때, 주변을 둘러보고 나와 닮은 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비로소 조화 속에서 살게 될 것임을 『하느님의 우물』은 이야기한다.
“남들보다 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아주 골이 깊습니다. 창의적으로 살지 않고 경쟁적으로 사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경쟁심은 우리의 영감은 물론, 용기와 신념마저 잃게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과 자기 것을 비교하며 자기만의 소중하고 독특한 재능을 파괴하고 낭비하게 만듭니다.”
“진정으로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침묵 속에서 내면의 두려움, 외로움과 마주하십시오. 그렇게 조용히 기다리면 깊은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를 성숙케 하시고,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하시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 기다림은 자칫 지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으니까요. 그러나 그 지루한 어둠을 가르며 천천히 다가오는 것은 한 줄기 빛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 깨달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갖게 하고, 역경을 헤쳐나가게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아무리 힘들게 느껴지는 일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선한 사람들은 다른 이를 축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 자신이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존재 자체가 미덕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통해 새로운 생명, 힘, 치유, 용기와 활기를 일으킵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가 주변의 사람들을 축복했던 방식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저자|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 역자|이해인, 이진
저자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는 아일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수녀로서는 최초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아일랜드 자선 수녀회’에 입회한 이래로 수녀로서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또한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포커스 아일랜드’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집 없는 이들이 진정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오고 있다. 1999년에는 더블린 중심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있다.
역자 이해인
올리베따노 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 소속으로서 1968년에 첫 서원을 하였고,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여덟 권의 시집, 다섯 권의 수필집, 일곱 권의 번역서를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역자 이 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번역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비로소 일생을 걸 만한 일을 발견했다는 그녀는 고모인 이해인 수녀와 함께 이 책을 공동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마음 아시나요』『여왕에게 키스를』『남녀관계를 망치는 열 가지 실수』『마지막 선물』『가면 뒤의 소년 샘』『인생반전연습』『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하느님 내게 골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사립학교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 수녀는 아일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수녀로서는 최초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아일랜드 자선 수녀회’에 입회한 이래로 수녀로서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봉사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또한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포커스 아일랜드’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집 없는 이들이 진정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오고 있다. 1999년에는 더블린 중심가에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터를 열어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있다.
역자 이해인
올리베따노 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 소속으로서 1968년에 첫 서원을 하였고,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여덟 권의 시집, 다섯 권의 수필집, 일곱 권의 번역서를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역자 이 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번역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비로소 일생을 걸 만한 일을 발견했다는 그녀는 고모인 이해인 수녀와 함께 이 책을 공동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마음 아시나요』『여왕에게 키스를』『남녀관계를 망치는 열 가지 실수』『마지막 선물』『가면 뒤의 소년 샘』『인생반전연습』『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하느님 내게 골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사립학교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