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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로
가격 : 6,000원
작가 : 이해인 글
페이지 : 162p
발행일 : 2002-12-16
ISBN : 8970633227
책소개

제5회 천상병시문학상<2007>
이해인 수녀 일곱 번째 시집. 새와 꽃, 물, 길과 집과 창, 꿈과 섬, 별의 이미지를 통해 수도원에서의 일상 생활 모습을 담아낸 시들이 차분하고 고요한 어조 속에서 슬픔과 괴로움으로 가득 찬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위로하고 격려해 준다. "..//이젠/사랑할 준비가 되었냐고/만날 적마다/눈빛으로/내게 묻는 갈매기에게/오늘은 이렇게 말해야지//파도를 보면/자꾸 기침이 나온다고/수평선을 향해서/일어서는 희망이/나를 자꾸 재촉해서/숨이 차다고-" - <내가 나에게> 中.
저자소개

이해인 글
현재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시집으로는≪민들레의 영토≫≪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시간의 얼굴≫≪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가 있으며, 시선집으로 ≪사계절의 기도≫≪다시 바다에서≫≪여행길에서≫, 산문집으로 ≪두레박≫≪꽃삽≫≪사랑할 땐 별이 되고≫≪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이 있다.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와 동시집으로≪엄마와 분꽃≫이 있다.

<여성동아대상><새싹문학상><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둘이서 만드는 노래 ... 17

기쁨이란 반지는 ... 47

나무의 자장가 ... 83

어느 조가비의 노래 ... 129

발문 / 윤제림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