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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가격 : 9,800원
작가 : 칼릴 지브란 글 / 류시화 옮김
페이지 : 180p
발행일 : 2002-04-22
ISBN : 8970632905
책소개

작가인 칼린 지브란 자신이 그린 수채화들이 수록된 시집. '예언자'는 타고르의 '기탄잘리'이래 '동양에서 나온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란 찬사를 받으며 20세기에 성경 다음으로 읽힌 불후의 명작이다.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세 온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속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사랑에 대하여' 중에서.
저자소개

칼릴 지브란 글 / 류시화 옮김
저자 : 칼릴 지브란
흰 터번을 두른 만년설의 나라 레바논의 삼나무 숲에서 태어난 칼릴 지브란은 어린 시절을 사색과 명상 속에서 보냈다. 밤색 머리와 높은 이마, 꿈꾸는 듯한 눈을 지닌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는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꿈꾸지 않았다.'

열두 살이 되던 해 지브란의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보스턴의 빈민굴에서 그는 영적인 것과 동양적인 것을 찾아헤매는 이방인으로 살아갔다. 수도원 같은 화실만이 그를 온전히 존재케 한 공간이었다. 이때 그를 구원한 이는 열 살 연상의 메리 해스켈이었다. 지브란이 그녀에게 보낸 편지 묶음과 그녀의 일기장은 그녀가 지브란의 삶을 지탱해 준 큰 힘이었음을 말해 준다. 지브란은 해스켈의 최종 승인을 받기 전에는 단 한 줄의 글도 출판사에 보내지 않았다. 시인은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하지만,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결혼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믿은 해스켈은 그의 청혼을 거절하고 그녀의 사촌과 결혼한다.

그후 지브란은 뉴욕의 은둔처에서 고독하게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침묵을 견뎌 냈다. 『예언자』 『부러진 날개』 『모래와 거품』을 비롯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그는 모든 작품과 그림 도구들을 해스켈에게 남기고 48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특히 그 자신이 그린 탁월한 수채화 그림들이 수록된 시집 『예언자>는 타고르의 『기탄잘리』 이래 '동양에서 나온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란 찬사를 받으며 20세기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역자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과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등이 있다.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조화로운 삶>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등을 번역하였다.

목차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주는 일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슬픔과 기쁨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 파는 일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기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대화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

시인의 생애와 작품
예언자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