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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산은 산 물은 물 2
가격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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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원작 : 정찬주 / 글 그림 : 붓과 펜 |
페이지 :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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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7-11-05 |
ISBN : 978-89-90664-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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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인기 원작소설을 만화화
성철 큰스님은 ‘영원한 자유’를 갈망하던 청년 시절, 한 탁발승으로부터 받은 <증도가>를 보고 불교사상에 처음 빠져들게 되고, 출가하게 된다.
8년간 한순간도 잠을 자지 않고 ‘장좌불와’ 수행을 행하고, 누더기 장삼으로 평생을 보낸 불멸의 수행자 성철 큰스님은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고 말씀하시며 대중들을 위해 매일같이 백팔배를 이어간 구도자이다.
이렇듯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라고 칭송되던 성철 스님의 이야기를 담은 정찬주 작가의 대표작이자 인기소설 <산은 산 물은 물>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원작 소설 중에서도 성철 큰스님에 관한 부분만을 모아 일대기로 그렸다.
청소년과 성인독자들을 위한 만화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책이다. ‘만화’로 그려졌다고 해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이들만 만화를 본다는 것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바로 ‘만화’가 가진 장점이기 때문에, 청소년과 어른들이 원작소설 <산은 산 물은 물>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이다.
즉, 원작소설을 읽었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혹은 두꺼운 원작소설을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을 위해 원작소설의 만화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화선지에 붓으로 그린 ‘수묵담채화’ 기법의 만화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그림 한 장 한 장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만화용지가 아닌, 화선지에 데생을 하고,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수묵담채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만화작업이 대세인 요즘, 화선지에 직접 수묵담채화 기법으로 그렸다는 것은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 그림을 담당한 ‘붓과 펜’ 팀은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표현하기엔 이런 그림 기법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 제작비의 상승과 제작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무릅쓰고 이러한 기법으로 한 장 한 장 그려나갔다고 밝힌다.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라 칭송 받으시던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에 이 정도 정성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익숙지 않은 불교용어를 위한 자세한 각주 첨가
성철스님은 때로는 시처럼 모든 사람들이 노래할 수 있는 법문을 하기도 하셨지만, 모든 말씀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즉,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니 만큼, 책 내용은 불교에 관한 용어와 말씀들이 빈번히 등장한다.
그렇다면 ‘과연 불교에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이 책을 통해 성철스님의 언행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과 우려가 들지도 모른다.
그러한 우려를 씻고자,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원작소설에는 없는 자세한 각주가 첨가되어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밖에 없는 ‘동안거’, ‘도반’, ‘탁발’등의 불교 용어는 물론이고, ‘동정일여’, ‘활연대오’ 등과 같이 깨우침의 정도를 표현하는 말들이 가득한 원작의 느낌을 100%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각주를 첨가하여 어려움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성철스님의 말씀과 삶에 다가가게 해주는 만화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 성철스님의 생각과 말씀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 내 마음의 크기를 넓히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각을 마음속에 담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불교에 전혀 문외한인 일반인들로서는 가까이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른 척 지나가기에는 성철스님의 말씀 중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소하면서도 큰 깨달음과 삶의 지침을 안겨주는 좋은 말씀들이 너무도 많다. 그분의 삶 또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그 다가가기 어려웠던 성철스님께 쉽게 통할 수 있는 문이라 하겠다. 만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동양화를 보는 듯 익숙하게 다가오는 그림들과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는 말씀들은 우리들을 성철스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이다.
성철 큰스님은 ‘영원한 자유’를 갈망하던 청년 시절, 한 탁발승으로부터 받은 <증도가>를 보고 불교사상에 처음 빠져들게 되고, 출가하게 된다.
8년간 한순간도 잠을 자지 않고 ‘장좌불와’ 수행을 행하고, 누더기 장삼으로 평생을 보낸 불멸의 수행자 성철 큰스님은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고 말씀하시며 대중들을 위해 매일같이 백팔배를 이어간 구도자이다.
이렇듯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라고 칭송되던 성철 스님의 이야기를 담은 정찬주 작가의 대표작이자 인기소설 <산은 산 물은 물>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원작 소설 중에서도 성철 큰스님에 관한 부분만을 모아 일대기로 그렸다.
청소년과 성인독자들을 위한 만화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책이다. ‘만화’로 그려졌다고 해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이들만 만화를 본다는 것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바로 ‘만화’가 가진 장점이기 때문에, 청소년과 어른들이 원작소설 <산은 산 물은 물>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이다.
즉, 원작소설을 읽었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혹은 두꺼운 원작소설을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을 위해 원작소설의 만화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화선지에 붓으로 그린 ‘수묵담채화’ 기법의 만화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그림 한 장 한 장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만화용지가 아닌, 화선지에 데생을 하고,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수묵담채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만화작업이 대세인 요즘, 화선지에 직접 수묵담채화 기법으로 그렸다는 것은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 그림을 담당한 ‘붓과 펜’ 팀은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표현하기엔 이런 그림 기법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 제작비의 상승과 제작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무릅쓰고 이러한 기법으로 한 장 한 장 그려나갔다고 밝힌다.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라 칭송 받으시던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에 이 정도 정성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익숙지 않은 불교용어를 위한 자세한 각주 첨가
성철스님은 때로는 시처럼 모든 사람들이 노래할 수 있는 법문을 하기도 하셨지만, 모든 말씀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즉, 성철스님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니 만큼, 책 내용은 불교에 관한 용어와 말씀들이 빈번히 등장한다.
그렇다면 ‘과연 불교에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이 책을 통해 성철스님의 언행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과 우려가 들지도 모른다.
그러한 우려를 씻고자,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원작소설에는 없는 자세한 각주가 첨가되어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밖에 없는 ‘동안거’, ‘도반’, ‘탁발’등의 불교 용어는 물론이고, ‘동정일여’, ‘활연대오’ 등과 같이 깨우침의 정도를 표현하는 말들이 가득한 원작의 느낌을 100%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각주를 첨가하여 어려움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성철스님의 말씀과 삶에 다가가게 해주는 만화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 성철스님의 생각과 말씀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 내 마음의 크기를 넓히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각을 마음속에 담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불교에 전혀 문외한인 일반인들로서는 가까이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른 척 지나가기에는 성철스님의 말씀 중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소하면서도 큰 깨달음과 삶의 지침을 안겨주는 좋은 말씀들이 너무도 많다. 그분의 삶 또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화 <산은 산 물은 물>은 그 다가가기 어려웠던 성철스님께 쉽게 통할 수 있는 문이라 하겠다. 만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동양화를 보는 듯 익숙하게 다가오는 그림들과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는 말씀들은 우리들을 성철스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이다.
저자소개원작 : 정찬주 / 글 그림 : 붓과 펜
원작_정찬주
20여년 동안 명상적 산문과 불교적 사유의 소설을 발표해온 정찬주 작가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로 <산은 산 물은 물><다불><대 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 <암자 가는 길><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선방 가는 길> <자기를 속이지 마라> <다인 기행> 등을 펴냈다.
글 그림_붓과 펜
한국화 느낌의 그림으로 우리 고유의 이야기들을 만화로 표현하고자 결성된 팀이다.
연출과 데생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호 작가는 아주대학교 만화동아리 ‘만화그림 고슴도치’를 통해 만화를 시작했으며, 만화동아리 ‘손맛’에서 활동하였다. <수한과 민아의 사랑일기><어린왕자> 등을 작업했다.
터치와 컬러링을 담당하고 있는 김삼수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많은 작품의 데생과 터치 작업을 거쳐 만화동아리 ‘손맛’에서 활동했다.
원작_정찬주
20여년 동안 명상적 산문과 불교적 사유의 소설을 발표해온 정찬주 작가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로 <산은 산 물은 물><다불><대 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 <암자 가는 길><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선방 가는 길> <자기를 속이지 마라> <다인 기행> 등을 펴냈다.
글 그림_붓과 펜
한국화 느낌의 그림으로 우리 고유의 이야기들을 만화로 표현하고자 결성된 팀이다.
연출과 데생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호 작가는 아주대학교 만화동아리 ‘만화그림 고슴도치’를 통해 만화를 시작했으며, 만화동아리 ‘손맛’에서 활동하였다. <수한과 민아의 사랑일기>
터치와 컬러링을 담당하고 있는 김삼수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많은 작품의 데생과 터치 작업을 거쳐 만화동아리 ‘손맛’에서 활동했다.
목차1장_ 불서 佛書 7
2장_ 봉암사 鳳巖寺 33
3장_ 사자후 獅子吼 57
4장_ 천제굴 闡提窟 91
5장_ 삼천배 三千拜 119
6장_ 철조망 암자 鐵條網 庵子 145
7장_ 해인사 종정 海印寺 宗正 183
8장_ 백일법문 百日法門 211
9장_ 원자 상좌 圓字 上佐 233
10장_ 산은 산 물은 물 259
2장_ 봉암사 鳳巖寺 33
3장_ 사자후 獅子吼 57
4장_ 천제굴 闡提窟 91
5장_ 삼천배 三千拜 119
6장_ 철조망 암자 鐵條網 庵子 145
7장_ 해인사 종정 海印寺 宗正 183
8장_ 백일법문 百日法門 211
9장_ 원자 상좌 圓字 上佐 233
10장_ 산은 산 물은 물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