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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5
가격 : 9,500원
작가 : 최인호
페이지 : 256p
발행일 : 2006-07-01
ISBN : 89-7063-506-8
책소개

이이를 거유로 거듭나게 한, 퇴계와의 우주적인 만남

이율곡은 이기일원론을 주장하며 퇴계와 함께 우리나라 조선성리학의 양대 산맥을 형성한 대현자다. 이율곡이 스물세 살의 나이로 장원급제한 글 ‘천도책'은 천문, 기상, 순행과 이변 등에 관한 대책으로 이율곡을 해동공자로 불리게 하며 그 천재성을 중국에까지 떨치게 한다. 스물세 살의 젊은 나이로 퇴계를 찾아가 단 사흘 동안이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깊은 영향을 받은 이율곡의 생애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21세기에 왜 공자인가”라는 질문에 “이토록 혼탁한 현실에서 인(仁), 효(孝), 충(忠) 등 우리가 유교에서 본받아야 할 가치들이 얼마나 많은가”라고 반문한 작가의 집필 의지가 4, 5권 출간과 함께 새롭게 다가온다.
저자소개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방』『잠자는 신화』『영가』『개미의 탑』『위대한 유산』 등이,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도시의 사냥꾼』『잃어버린 왕국』『길 없는 길』『왕도의 비밀』(1995, 2004년 『제왕의 문』으로 개제) ,『상도』『해신』『제4의 제국』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