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책소개전국 50여 개의 암자들을 소재로 하고 있는 기행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은 정찬주의 대표작으로 1997년에 출간된 이래 수행자들과 불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이다. 이 책은 수행자들의 거처를 기행 취재하여 그곳의 정보와 사실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구도(求道)의 길을 천착하는 기행 산문집의 초석을 닦았다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산문집이다. 이 땅의 수행처들을 찾아다니며 깊이 있는 명상적 산문을 집필해 온 정찬주의 이후 작품 세계 또한 이 책으로부터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암자로 가는 길』은 저잣거리에서의 어지러움과 수선스러움을 놓고 상처와 아픔을 위안받는 안심(安心)의 여정을 소개한다. 이 여정에서 독자들은 현실의 고난스러움을 딛고 삶을 향한 초발심(初發心)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저자소개정찬주 글 / 김홍회 사진
저자 : 정찬주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산은 산 물은 물』, 만해 한용운의 전기를 다룬 『만행』, 등신불 김지장 큰스님의 일생을 다룬 『다불』, 성왕과 왕인의 삶을 다룬 『대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선방 가는 길』『암자가 들려준 이야기』『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소박한 삶》 등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 『동화로 읽는 산은 산 물은 물』『눈부처』, 번역서 『날마다 새겨듣는 붓다의 말씀』 등을 출간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김홍희
시간과 공간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는, 철학이 깃든 작품으로 알려진 사진작가 김홍희는 1959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985년 일본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9년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1년에는 나라 시립 사진 미술관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선 2000’에서 28명의 예술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집 『세기말 초상』, 사진 산문집 『방랑』을 펴냈으며, 『만행』『인생은 지나간다』『벼랑에서 살다』『예술가로 산다는 것』 등의 사진을 촬영했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시간 외에는, 해운대와 청사포가 내려다보이는 작업실에서 사진 작업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저자 : 정찬주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산은 산 물은 물』, 만해 한용운의 전기를 다룬 『만행』, 등신불 김지장 큰스님의 일생을 다룬 『다불』, 성왕과 왕인의 삶을 다룬 『대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선방 가는 길』『암자가 들려준 이야기』『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소박한 삶》 등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 『동화로 읽는 산은 산 물은 물』『눈부처』, 번역서 『날마다 새겨듣는 붓다의 말씀』 등을 출간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김홍희
시간과 공간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는, 철학이 깃든 작품으로 알려진 사진작가 김홍희는 1959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985년 일본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9년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1년에는 나라 시립 사진 미술관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선 2000’에서 28명의 예술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집 『세기말 초상』, 사진 산문집 『방랑』을 펴냈으며, 『만행』『인생은 지나간다』『벼랑에서 살다』『예술가로 산다는 것』 등의 사진을 촬영했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시간 외에는, 해운대와 청사포가 내려다보이는 작업실에서 사진 작업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